>>> 주요 강의 내용
- python 언어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강의
- python 변수와 자료형
>>> 인상 깊었던 세부 내용
1. 타입 힌팅
- ex) a:int = 5
- C언어처럼 데이터 타입을 명시하며 코딩하는 방식
- 타입을 명시했지만 다른 데이터 타입을 할당해 줄 수는 있음
- 코드가 길어지고 커지면 데이터 관리에 용이함
- 단점
1. 유지보수에 비용이 많이 듬 - 추후 데이터 타입의 변경 발생 시 코드 변경이 힘듬
2. 유동적이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파이썬과 맞지 않다는 의견이 있음
2. 파이썬 설계 철학 중: 명시적인 것이 암시적인 것보다 낫다
- 'is' vs '=='
- is : 동일한 메모리 위치를 확인
- == : value 가 같은지 확인
- integer 에 한해서는 같은 값의 변수들을 같은 메모리에 할당하기에 is, == 의 결과에 차이를 보인다.
a = 3
b = 3
print(a==b) #True
print(a is b) #True
c = [1,2,3,4,5]
d = [1,2,3,4,5]
print(c is d) #False
print(c == d) #True
3. 파이썬 설계 철학 중: 복잡한 것이 난해한 것보다 낫다
- 에러에 대한 에러 코드와 명확한 내용을 명시함으로서 에러발생 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.
- 이 부분은 학부 시절 좋은 개발자에 대해 말씀해 주셨던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떠올리게 해서 기억에 남았다.
- 순서도 잘 그리고 설계를 잘 해야 한다. 알고리즘을 많이 알고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. 에러를 잘 다뤄야 한다.. 등등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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